차이나 게이트
해석하면 중국문이라는 건데 뭔뜻인지
2번째 스테이지도 변함이 없다.
남자니까 혼자서 간다!
이젠 활까지 쏘는 녀석도 있네.
불교가 연상이 되는 보스가 자주 등장한다.
이게임 강추 포즈
마지막 보스와의 대결
팔이 떨어져 나가고 몸이 떨어져 나가다가
뇌만 남고 뇌가 괴물이 되고...
전형적인 보스패턴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책한권이 나오는데
원작 대로라면 저책을 가져가기 위해 이곳에 온거겠지?
아기자기해보이고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어렵다.
일단 적들의 뒤치기가 만연하고
(적들은 뒤치기를 해도 거리낌이 없다.나쁜아이)
적들이 생각보다 맵집도 좋다.
그리고 보스전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내가 못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어디서 본건 있는지 중간에
주인공들(사오정,저팔계,손오공)의
모습을 한 적들도 등장한다.
그놈들도 무지하게 강하드라.-_-;;
그리고....
그렇게 마지막 순간에도 우리의 삼장법사님은
동전을 넣어달라고 2P를 눌러달라고 처절하게 외쳐주신다.
법사님아 자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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