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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퀘스트 (Puzzle Quest - Challenge of the Warlords) 퍼즐퀘스트 (Puzzle Quest - Challenge of the Warlords) 드디어 나와버렸습니다. 과거에 이 블로그에도 소개가 되었던 ZOO와 같은간편하면서도 중독성있는 퍼즐에 캐릭터의 성장,아이템, 스킬, 퀘스트, 탈것, 거점등 RPG적인 요소를섞어서 만든 게임으로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소재들을잘섞어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북웜어드벤처와 같은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난이도나 진입장벽이 낮아서 퍼즐퀘스트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그래도 북웜어드벤쳐 역시 수작중의 수작입니다.(하지만 영어에 강하지 않은 저로서는 후반에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데모만으로도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을 전율시키며도데체 언제 나오냐고 기다리게 만들었던 바로 그 퍼즐퀘스트가 나왔습니다... 2016. 1. 15.
풍래의 시렌 외전 - 여검사 아스카 등장! 풍래의 시렌 외전 - 여검사 아스카 등장! 나온지 이제 아주아주 오래된 5년이나 지난 바로 그 게임하지만 아직도 다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이상한던젼시리즈그중에서도 외전 아스카 PC버젼입니다.드림캐스트로 나온 후 PC로 재탄생하였습니다. 가장 최근에 NDS버젼으로 시렌이 발매된것에 비하면정말 오래된 게임입니다.하지만 절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상한 던젼시리즈 자체가시리즈간에 큰 차이가 없기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렌의 기본적인 룰자체가 변하질 않아서 그렇겠지요. 사실 제일 처음 이상한던젼을 접하게된GB판의 월영촌의 괴물이나 이 작품이나기본은 다르지 않습니다. 네 2002년도 게임 맞습니다.이렇게 오래된게임을 왜 하냐라고 물으신다면"스타크래프트를 보십시오." SEGANDS 판역시도 발매는 세가에서 했습니.. 2016. 1. 15.
ACADE - 차이나 게이트 차이나 게이트 자 이제 시작이다.선택한 캐릭터 외에는 손만 흔들어주는 저 센스 자 오늘 소개할 게임은 예전에 오락실과문방구,슈퍼앞에서 자주 눈에 띄였던 바로 그 게임미스터손도 한번 해보고 놀랐다던 그게임C! G!차이나 게이트입니다. 해석하면 중국문이라는 건데 뭔뜻인지저기 들어가는 문이 차이나 게이트인가...밀입국하는 그런 내용인가...; 게임은 이런식으로 정해진 스테이지내의 적을 무찌르면 보스가 나온다는 식 도끼도 날아다닌다.살벌하구만.우리의 삼장법사님은 이렇게 말하셧지INSET COIN ㅡㅡ;; 분홍색의 저건 드래곤볼이 아니고... 아이템 사용하면 이렇게 주변에 구슬을 발사!! 저렇게 높은곳에서 죽으면 근두운을 타고 올라온다.저팔계도 사오정도 근두운을 타고오던데...빌린건가... 1스테이지의 보스 생긴.. 2016. 1. 15.
PC - 워로드 배틀크라이 3 Warload Battle Cry 3 제가 즐겨하는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워로드 배틀크라이시리즈입니다.원래 전략시뮬레이션은 그다지 안하는 편인데이 배틀크라이 시리즈는 조금 다릅니다. 영웅이 전략에서 아주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워크3랑 비슷한면이 있지만 그것과는 좀 다르죠.워크3는 그판에 키워서 그판에서 써먹지만워로드의 영웅은 이판에서 오른 능력치와 아이템을 가지고다른 전투에서도 써먹을수 있습니다.이른바 영웅이 성장하는 그런 시스템이죠.그렇기에 영웅에 대해서 애착도 많이 가고 키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로 레벨업을 하면 능력치와 스킬을 올릴수 있습니다. 능력치는 힘,민첩성,지력,카리스마 이렇게 4가지 종류인데각각 능력치마다 여러가지 세부 스탯에 관련이 있으므로신중히 올려야 합니다.예를 들어.. 2016. 1. 15.
주키퍼 - Zoo Keeper Zoo Keeper꽤 많이 알려진 플레쉬 게임 주키퍼입니다.같은동물을 세마리이상 일렬로 맞추면 되는 간단한 룰이죠.그 간단함이 중독성이 되고 재미가 되는것 같습니다.그래픽에 신경을 많이 쓰는 요즘 게임보다이런 아기자기한 게임에 정이 더 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201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