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5 남을 밀어내고 얻은 행복이란 부질없는 거야 남을 밀어내고 얻은 행복이란 부질없는 거야-울지 않기로 결심한 날 2016. 1. 14. 우리들의 교과서 (2007) 나에게는 8살의 내가 있고, 13살의 내가 있고, 언젠가 20살이 되고, 30살이 되고, 80살이 될 내가 있다. 내가 여기서 멈추면, 내일의 내가 슬퍼. 어제의 내가 슬퍼. 내가 살아가는 것은 오늘만이 아니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까 아수카, 죽으면 안 된다. 살지 않으면 안 된다.- 집단 따돌림에 시달리던 아수카가, 자살을 할 생각으로, 어릴 때 토모미와 자주 들르던 비밀의 장소에 왔다가 마음을 바꾸고 죽으면 안 된다고 다짐하며 벽에다 쓴 글의 일부.시다 미라이 (아이자와 아스카 역) 2016. 1. 14. 프린지 - 글리프코드 프린지 - 글리프코드 미드 2016. 1. 14. 13세의 헬로워크 왜 그렇게 내정 수에 집착하는 거야? 넌 이해 못 해 - 예, 예~ 그럼~ 나 말야, 아빠가 안 계셔 내가 어릴 적에 돌아가셔서, 그 후로는 계속 엄마랑 단 둘이야 - 아... 그거 참 힘들었..... 힘들었느니, 어쩌니... 그런 시시한 말 하지마 엄마밖에 없어서 가엾다, 불쌍하다... 예전부터 계속 들어왔어 도쿄에 왔어도 마찬가지 내 사정을 알고 우월감에 빠진 사람도 많이 있었고...하지만 지금은... 출발선은 비록 뒤였어도, 노력하면 제일 앞으로 갈 수 있잖아 지금까지의 것들을 되찾고 싶어 앞으로의 인생은 내가 결정할 거야 최고의 일자리를 찾아서, 내 스스로의 힘만으로, 꼭 행복해질거야 - 키리타니 미레이 (쇼코역) 2016. 1. 14. 울지 않기로 결심한 날 자신 밖에 할 수 없는 일, 자신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그걸 인정받아야 처음으로 거기있는 의미가 있는거야그게 사회에서 살아남는거야 살아 남고 싶다면 강해져 싸우지 않고 지킬 수 있는건 한가지도 없어 있을 곳을 찾지 못한다면 그만 둘 수 밖에 없잖아 2016.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