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6 ACADE - 차이나 게이트 차이나 게이트 자 이제 시작이다.선택한 캐릭터 외에는 손만 흔들어주는 저 센스 자 오늘 소개할 게임은 예전에 오락실과문방구,슈퍼앞에서 자주 눈에 띄였던 바로 그 게임미스터손도 한번 해보고 놀랐다던 그게임C! G!차이나 게이트입니다. 해석하면 중국문이라는 건데 뭔뜻인지저기 들어가는 문이 차이나 게이트인가...밀입국하는 그런 내용인가...; 게임은 이런식으로 정해진 스테이지내의 적을 무찌르면 보스가 나온다는 식 도끼도 날아다닌다.살벌하구만.우리의 삼장법사님은 이렇게 말하셧지INSET COIN ㅡㅡ;; 분홍색의 저건 드래곤볼이 아니고... 아이템 사용하면 이렇게 주변에 구슬을 발사!! 저렇게 높은곳에서 죽으면 근두운을 타고 올라온다.저팔계도 사오정도 근두운을 타고오던데...빌린건가... 1스테이지의 보스 생긴.. 2016. 1. 15. PC - 워로드 배틀크라이 3 Warload Battle Cry 3 제가 즐겨하는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워로드 배틀크라이시리즈입니다.원래 전략시뮬레이션은 그다지 안하는 편인데이 배틀크라이 시리즈는 조금 다릅니다. 영웅이 전략에서 아주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워크3랑 비슷한면이 있지만 그것과는 좀 다르죠.워크3는 그판에 키워서 그판에서 써먹지만워로드의 영웅은 이판에서 오른 능력치와 아이템을 가지고다른 전투에서도 써먹을수 있습니다.이른바 영웅이 성장하는 그런 시스템이죠.그렇기에 영웅에 대해서 애착도 많이 가고 키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로 레벨업을 하면 능력치와 스킬을 올릴수 있습니다. 능력치는 힘,민첩성,지력,카리스마 이렇게 4가지 종류인데각각 능력치마다 여러가지 세부 스탯에 관련이 있으므로신중히 올려야 합니다.예를 들어.. 2016. 1. 15. 주키퍼 - Zoo Keeper Zoo Keeper꽤 많이 알려진 플레쉬 게임 주키퍼입니다.같은동물을 세마리이상 일렬로 맞추면 되는 간단한 룰이죠.그 간단함이 중독성이 되고 재미가 되는것 같습니다.그래픽에 신경을 많이 쓰는 요즘 게임보다이런 아기자기한 게임에 정이 더 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2016. 1. 15. FC - Yie Ar KUNG-Fu Yie Ar KUNG-Fu 아마 적지 않은 분들이 이음악만 듣고도이게임을 맞추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바로 패밀리용게임 쿵푸다. 타이틀화면 1985 코나미란 글씨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화면을 보면 1985년도 작품이란걸 알 수 있다.거의 20년이 다된작품이지만걸출한(?)사운드와 독특한 게임성으로아직도 즐겨하는사람들이 있다.(그런사람이 없다고 해도 나는 하니까..적어도 한명은 합니다-_;;) 첫스테이지 봉을 휘두르는 적이다 정권으로 가볍게 한방 지금의 대전격투게임과 많이 닮았다고 볼 수 있다.체력바와 주먹,발차기 공격점프와 앉기게다가 승리포즈 까지갖출건 다갖추었다. 날아차기 흡사 이소룡을 보는 듯 하다.(과장이 심한걸 -_;;) 점프는 화살표 위키를 누르면 가능하다.점프에서는 발차기만 가능하니점프해서 펀치가.. 2016. 1. 15. MAME - THE OUTFOXIES OUTFOXIES 중학교 시절에 오락실에 자주다녔는데어느날 오락실 구석도아니고 잘보이는곳도 아닌 어중간한곳에이게임이 들어와있었다.데모화면을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했지만2판이나 3판째에 게임오버당하곤 했다.그렇지만 나는 오락실에 갈때마다 2판씩은 했었다.한동안 뜸하다가 오랫만에 오락실을 들렀는데 이게임이 사라져 버렸다.그도 그럴 것이 이게임의 자리는 비어있을 때가 많았고다른사람이 이게임을 하는것도 그다지 못했다.킹오파등의 격투게임에 밀려 그다지 눈에 띄질못한 것이다.아무튼 나에게는 작은 추억이 있는게임이다.에뮬로도 나왔고 하니 이게임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타이틀 화면 썰렁해 보인다. 캐릭터 셀렉트 화면 맘에 드는 캐릭터를 고르자. 자신이 정한 캐릭터로적을 모두 죽이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1:1대결이며 .. 2016. 1. 15. 8:2의 법칙 파레토법칙 파레토법칙은 잘 알려진 바 대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Vilfredo Pareto : 1848∼1923)가 처음 주창한 것으로 19세기 영국의 부와 소득의 유형을 연구하다가 발견한 부의 불균형현상으로 전 인구의 20%가 전체 부의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떤 시대, 어떤 나라를 분석해 봐도 이러한 부의 불균형 비율이 유사하게 존재한다. 다른 예로서, - 20%의 운전자가 전체 교통위반의 80% 정도를 차지하며 - 20%의 범죄자가 80%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고, - 20%의 조직원이 그 조직의 80%의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 전체 상품 중 20%의 상품이 80%의 매출액을 차지할 뿐 아니라 - 전체 고객의 20%가 또한 전체 매출액의 80%를 기여하고 있다. 2016. 1.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