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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37

MAME - Great Swordsman game Great Swordsman 많은 게임이 발매가 되었고 지금도 발매되고 있다. 그렇지만 모든 게임이 빛을 보고 기억에 남을 수는 없는법. 한때는 영광을 누렸(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잊혀진 이게임을 한번 살펴보도록하자. 타이틀화면 - 오른쪽의 칼을든 남자는 게임과 특별히 관계는 없다. 마메용 에뮬게임인 이게임은 바로 펜싱게임!! 펜싱이라고 사무라이의 샤를로테를 생각하지는 말자.-_-; 시작하기전에 이름을 정한다. 자 일단 이름을 정합니다. 캐릭터의 스탯도 정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좀 무리고 이름이라도 정할 수 있다는걸로 만족합시다. 왼쪽이 cpu(2p) 오른쪽이 1p다. 시작하면 올림픽대회를 보는듯한 화면이 나온다. 룰은 간단하다. 상대방의 몸을 칼로 찌르면 된다. 찌를때마다 점수가 올라가며 5번을.. 2016. 1. 15.
전설의 오우거배틀(타로 이미지) 2016. 1. 14.
전설의 오우거배틀 전설의 오우거배틀 FAQ v3.3 (7) 중에서... 0. 풀 다른 기사들에게 어리석을 행동을 조심할 것을 그대는 명했습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1) 규율을 지켜라 2) 헛된 약속을 말라 3) 타인에게 친절하라 I. 매지션 그대는 왕으로부터 마법의 약을 만들 것을 명령받았습니다. 어떤 약을 만들겠습니까? 1) 독약 2) 큰돈 벌게되는 약 3) 불로불사의 약 II. 프리스테스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1) 남을 속이는 일 2) 남을 희생시키는 일 3) 남의 것을 훔치는 일 III. 엠프레스 그대가 세계를 지배, 통치하는 왕으로써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느 부분입니까? 1) 발전성 2) 능률성 3) 실행성 IV. 엠페러 그대가 왕에게 바라는, 최저한도로 필요한 자질.. 2016. 1. 14.
4컷이벤트 (운영자 예시) 4leaf 지금보면 이게뭐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당시에 유행하던 광고의 패러디였죠. 아무튼 이 이벤트한번 해보겠다고 어설프게 만들었는데.. 낙방이였죠 . 이제는 재밌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2016. 1. 13.
협박에 못이겨 만들었던 길드홈페이지 4leaf 과거에 75번방이 동방불패길드에게 먹혔을때 당시 원단조폭 형님의 강요에 못이겨서 만들었던 길드홈피 이게 메인화면에 쓰엿던 그림파일 만들고 한 일주일도 안돼서 버려졌던 바로 그 홈페이지 홈페이지 자체는 아주 백업을 잘하는 내가 자알~ 보관하고 있다. 나중에 그것도 한번 올려야겠는데 너무 웃기고 좀 쪽팔린거 같다. 아 그리고 배경음악도 역시 동방불패관련...소오강호에 나오는거엿나 왜 동방불패로 길드이름이 정해졌는지는 기억도 안난다. 아무튼 다 추억이 돼버렸으니 2016. 1. 13.
철가면vs데미안 이벤트 - 어빌리티 격돌!!! 4leaf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는 철가면과 데미안의 이벤트입니다. 철가면과 데미안이 어빌리티 발동후 전투를 하면 서로 비기는 이벤트를 한 후 어빌리티없이 전투를 진행합니다. (두 어빌리티가 재밌는게 어빌리티 상태에서 주사위를 던지면 주사위가 도는 모션도 없이 그냥 휙 하면서 6이 다뜹니다. 왠지 웃겼던...ㅡ_ㅡ;;) 철가면의 어빌리티는 공격주사위가 최고 숫자가 나오는 것이고 데미안의 어빌리티는 방어주사위가 최고 숫자가 나오는 것이죠. 그러니까 서로 4개의 주사위로 6씩 24의 숫자가 나옵니다. 최강의 창과 최강의 방패라는 것인데, 서로 만나면 이렇게 이벤트가 발생하는 것이죠. 창과 방패의 격돌이라 재밌지 않나요? 이외에는 전투중에 이벤트가 나오는 경우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저 맵은 달팽.. 2016. 1. 13.